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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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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2


MPEG-2는 MPEG-1의 표준화 작업이 일단락된 1990년 9월 미국 산타클라라 회의에서 논가 시작되었다 MPEG-1의 대상은 비디오 CD 등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화질이 VHS 비 디오 테이프 수준에 머무르고 한장에 74분 밖에 기록되지 않아 보다 높은 비트율에서 고화을 실현하는 표준이 요구되었기 때문이었다.

초기의 MPEG-2의 목표는 5~10Mbps 정도에 서 현행 TV 품질을 실현하는 것이었으므로 우선 MPEG-2를 완성한 다음 그 후속작업으로서 HDTV 품질을 실현하기 위한 MPEG-3를 표준화하기로 결정하였었다. 그러나 MPEG-2 표준화 작업은 훗날 HDTV 표준을 위한 MPEG-3를 따로 만들 시간이 없음을 감안하여 MPEG-3를 흡수하여 HDTV 품질까지를 그 표준화 대상으로 하기로 결정했다.(1992년 3월 회의)

1993년 11월 서울 회의에서 TM5에 기초 CD(Committee Draft, 위원회 원안)가 완성되어 표준화 작업의 기술적 사항이 거의 완결되었고, 드디어 1994년 11월 싱가폴 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승인되었다.

MPEG-2는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에 따라 디지틀 위성방송(우리나라의 무궁화 위성을 통한 DBS도 포함), 고선명 TV, 디지틀 비디오 디스크(DVD), 주문형 비디오(VOD) 등 많은 분야에서 채용이 결정되어 멀티미디어 혁명을 주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MPEG-2 비디오는 syntex상 MPEG-1 비디오를 포함하고 있어 순방향으로는 호환성이 유지되나 역방향으로는 호환성이 유지되지 않는다. 즉 MPEG-1 비디오 비트열은 MPEG-2 비디오 복호기에 의해 복호되지만 MPEG-2 비디오 비트열은 MPEG-1 비디오 복호기에 의해 복호되지 않는다. MPEG-2 오디오가 MPEG-1 오디오와 순방향, 역방향 모두 호환성이 유지되는 것과 대비된다.

MPEG-2 비디오의 표준화 방향도 DCT를 기반으로 하는 방식으로 결정되었다. MPEG-2 비디오는 현재의 TV나 HDTV를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현행 TV의 화질은 3~9Mbps에서, 그리고 HDTV 화질은 17~30Mbps에서 각각 얻어진다. 비트율은 주어진 채널의 용량과 요구화질을 고려하여 선택된다. 예를들어 무궁화위성 DBS에 있어서는 약 7Mbps, 미국의 Grand Alliance HDTV 방식에서는 17Mbps, 전화선을 이용한(ADSL-3 방 식) 주문형 비디오나 DVD에 있어서는 5~6Mbps를 비디오에 할당하고 있다. MPEG-2 비디오는 일종의 범용 압축 알고리즘으로서 MPEG-1 비디오를 크게 확장 발전시키면서 많은 도구들을 마련하여 응용분야에 따라 이들을 적절히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MPEG-2는 방송 환경 뿐만 아니라 ATM망, Computer Network, 나아가서는 정보 고속도로 등에 서로 연결되어 동영상 데이타가 전달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이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이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MPEG-2의 기술규격이 확정됨에 따라 비디오 복호기의 개발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미국, 유럽, 일본의 유수 회사들은 이미 IC를 출시했거나 출시할 예정이다. SGS-Thomson은 STi3500을, LSI가 L6400이라는 형명으로 이미 MPEG-2 비디오 복호기 IC를 발매했으며 기타 AT&T, C-Cube, GCT, Hitachi, IIT,Matsushidda, Mitsubish, NEC, Pioneer, Sony, Toshiba 등 10여개 회사도 출시했거나 곧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IC들은 대부분이 0.5~0.7㎛ 공정을 사용한 고집적 IC로서 144~208 pin QFP(Quad Flat Package) 타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국내에서도 앞으로 무궁화호 위성방송, 디지틀 케이블 방송, 멀티미디어, HDTV 등에 MPEG-2가 채택될 전망이어서 관련 IC 및 시스템의 개발을 놓고 가전사간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날짜 : 2004.04.08 조회수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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