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민생용 첫 1080i 대응

HDV 카메라를 10월에 상품화

액세서리 킷

동시에, 인포메이션 리튬 배터리 「NP-F970」, 배터리 아답터/차저 「AC-VQ850」등을 포함한 액세서리 킷 「ACCKIT-D10」도 32,550엔으로 발매한다.

기존의 미니 DV테이프에 HD영상을 기록하는 「HDV」규격의 제품.캐논, 샤프, 소니, 빅터의 4사가 중심이 되어 2003년 9월에 책정한 규격으로, 1080 i와 720 p로의 MPEG-2 기록이 가능.지금까지 민생용으로서는 빅터의 「GR-HD1」 밖에 시장에 없었다.다만 GR-HD1는 720 p만의 서포트로, 1080 i는 이번 HDR-FX1가 첫 제품화가 된다(720 p에는 비대응).

액서세리 킷

액세서리 킷

동시에, 인포메이션 리튬 배터리 「NP-F970」, 배터리 아답터/차저 「AC-VQ850」등을 포함한 액세서리 킷 「ACCKIT-D10」도 32,550엔으로 발매한다.

기존의 미니 DV테이프에 HD영상을 기록하는 「HDV」규격의 제품.캐논, 샤프, 소니, 빅터의 4사가 중심이 되어 2003년 9월에 책정한 규격으로, 1080 i와 720 p로의 MPEG-2 기록이 가능.지금까지 민생용으로서는 빅터의 「GR-HD1」 밖에 시장에 없었다.다만 GR-HD1는 720 p만의 서포트로, 1080 i는 이번 HDR-FX1가 첫 제품화가 된다(720 p에는 비대응).

VX시리지를 생각하게 하는 외관, 액정모니터를 핸들 첨단에 장비하고 있다.

액정 모니터, 뷰파인더 모두 16:9 와이드 표시에 대응

신개발의1/3형태(대각 6mm) 1,012×1,111 닷, 약 112만 화소(유효 972×1,100 닷, 약 107만 화소)의 CCD를 3개 탑재.1080 i용 CCD는 민생용 처음으로 하고 있다.기록 모드는 HDV 모드(1080i)와 DV(480i) 모드.720 p기록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HDV 모드의 신호 처리용으로 「HD코덱 엔진」을 새롭게 개발.「전용선 접속 시스템 시그널 프로세서」, 「HD-MPEG 비디오 엔코더」, 「HD-MPEG 비디오 디코더」, 「HDV 스트림 프로세서」로부터 되는 신호 처리 엔진으로, HD영상을 DV와 동등의 속도로 기록·재생한다고 한다.반도체 솔루션즈 컨퍼니와 디지털 이메징 컨퍼니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CCD, 엔진 모두 「외판의 예정은 없다」(IT&모바일 솔루션즈 네트워크 컨퍼니 네모토 쇼우지씨 프레지던트)로 하고 있다.

렌즈는 광학 12배 줌의 컬 트아이스 「바리오·조나 T*」.「하이비젼 촬영에 어울리는 광학 성능」이라고 해, 색수차의 저감, 높은 주변 해상도, T*코팅에 의한 플레어와 고스트의 저감을 어필하고 있다.

촛점거리는 35 mm판 환산으로 32.5~390mm.밝기는 F1.6~2.8.액티브 렌즈 방식의 손치우침 보정 기구도 갖추고 있다.0.8배의 와이드 전환 렌즈 「VCL-HG0872」(57,750엔, 전용 후드 첨부)도 별매로 준비한다.

줌은 메뉴얼 링과 시소 레버의 2 종류를 장비.아이리스도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또, 포커스 정도가 요구되는 하이비젼 촬영에 맞추어 포커스를 확인할 때, 화면 중앙에서 2배로 확대하는 「확대 포커스」를 탑재.피사체의 윤곽을 강조해 표시하는 「피킹」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 색의 진함, 샤프니스, 스킨 톤 디테일등을 정리해 pre-set 할 수 있는 「픽처 프로파일」, 필름 특유의 톤을 재현한다고 하는 「시네 톤 감마」, 24 팽이나 30 팽이 촬영의 분위기를 표현한다고 하는 「시네 프레임」등을 장비한다.

배터리는 인포메이션 리튬 L시리즈에 대응.배터리는 표준에서는 부속되지 않고, 별도 악세사리 킷의 구입이 필요.액세서리 킷 동고의 배터리 「NP-F970」를 사용했을 경우, 연속 촬영 시간은 HDV 모드가 6시간 25분 , DV모드가 6시간 50분.

i.LINK, D3출력에 가세해 S영상 입출력, 콤퍼짓(composite) 입출력, 아날로그 음성 입출력, LANC 단자등을 갖추고 있다.외형 치수 및 중량은, 151×365×181mm(폭×깊이×높이), 약 2kg(본체만).

덧붙여 PC로의 편집에 대해서는, 같은 날에 Adobe Systems, 애플, 카노프스, 피나클 시스템즈, 유리드시스템즈의 5사가, 각각이 발매중의 편집 소프트나 편집 시스템에 HDV용의 플러그 인을 공급하는 것을 발표하고 있다.

아도브 「Premiere Pro」용 플러그 인은 연내에 릴리스 예정.애플은 「장래적으로 Final Cut로 네이티브 서포트한다」라고 발표하고 있다.카노프스는 「HDWS-1000」탑재의 「EDIUS Pro」에 대하고, 시기 릴리스판보다 HDV1080i를 서포트한다.피나클은 「Liquid 시스템」으로의 대응을 표명, 유리드는 「MediaStudio Pro 7」의 HDV 플러그 인을 10월말에 릴리스 한다고 한다.

또, VAIO에서는, 「DVgate Plus」로 간이 편집을 행하는 업 데이터를 후일에 제공 예정.프리 인스톨의 Premiere나 「VAIO Edit Components」에 대해서도, 후일 업데이트로 대응한다.편집 기능으로서 스마트 렌더링이나 프록시 편집에 대응한다.프록시 편집이란, 수중에 넣은 파일과는 별도로 편집용의 파일을 생성하는 편집 방식.

신개발의 「하이파에바티크루 IV자성체」를 채용해, 소니의 DV카셋트로서는 최고 수준의 고출력·저노이즈를 실현.윤활제도 새롭게 해, 내구성과 안정성이 향상했다고 한다.

소니 업무 집행 임원 네모토 쇼우지씨(IT&모바일 솔루션즈 네트워크 컨퍼니, 디지털 이메징 컨퍼니 프레지던트)는, 「연말에는 지상 디지털의 방송 에리어도 증가해 플랫 패널 TV나 블루 레이 레코더 등, HD대응 기기는 더욱 더 증가한다.그렇게 되면, 개인의 영상을 HD로 남기고 싶다고 하는 요구가 반드시 일어난다」라고, 1080 i기록에 대한 자신을 나타냈다.

또, 퍼스널 비디오 사업부장의 이마이 마사시씨는, HDR-FX1에 탑재한 렌즈, HD코덱 엔진, 1080 i대응 CCD, 14bit HD DXP, 3.5형 액정, 배터리라고 하는 주요 디바이스는 모두 소니 그룹에서 개발·생산하는 것을 강조.「수직통합 모델이 하이비젼 카메라를 실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네모토씨는 세계의 시장규모에 대해서, 2004년에 1,750만대와 예측.2004년도에 있어서의 소니의 세계 쉐어는 약40%로 했다.한편, 국내 시장은 소니 마케팅 주식회사 집행 임원 카노 키요시씨가 「170만~180만대의 출하, 한계점 도달이라고 볼 수 있던 2001년 이후,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보고했다.「단괴 쥬니어가 결혼·출산기에 접어들어, 단괴 이상 세대가 여행이나 손자의 촬영이라고 하는 수요를 개척하고 있다」( 동)이 요인이라고 한다.

덧붙여 DVD 캠은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서고 있고, 시장에서는 「DVD의 손쉬움이 캠 코다에 임펙트를 주고 있는 상황.14~15%의 쉐어가 되는 것은」(카노씨)이라고 설명이 있었다.

카노씨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비디오 8, Hi8, DV, MICROMV와 소니는 5년 주기에 신포맷을 계속 내보내, 시장을 리드해 왔다.2004년말에는 지상 디지털 방송의 에리어가 퍼지는 등, HD에의 관심도 높아질 것.2004년부터는 HDV를 DV캠과 DVD 캠의 상위 포맷에 자리 매김을 해 고급 지향 컨슈머를 타겟으로 한다」라고 정리했다.

□소니의 홈 페이지
http://www.sony.co.jp/
□뉴스 릴리스(HDR-FX1)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409/09-0907/
□뉴스 릴리스(1080 i대응 CCD나 HD코덱 엔진 등 개발)
http://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0409/04-0907a/

http://vhd.co.kr/ct/read.htm?sm_id=db&sb_id=-2497
출처 :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40907/sony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