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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시스템 공지사항::::
방송위, 디지털방송 활성화 정책 추진 및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구성·운영


■ 방송위원회 위원장은 7월 23일 전송방식 논란 종식에 따라 디지털방송 활성화를 위한 방송위원회 정책방향을 대통령에게 보고 했다.

□ 방송위원장은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4인 대표회의가 이루어진 다음날인 7월 9일에 임시회의를 개최 그동안 연기되어왔던 광역시 소재 방송사의 DTV 방송을 즉시 개시토록 함에 따라 KBS는 지난 7월 12일 DTV방송을 개시했고, MBC는 이달 말까지 방송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도청 소재 지역에서는 KBS 창원, 제주와 MBC 계열사가 올해 말부터 DTV 방송을 시작하게 되며, 내년 말부터는 전국의 시·군지역의 시청자들도 고품질의 선명한 디지털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 방송위원회는 디지털방송 종합계획에 따라 현재 주당 최소 13시간 이상인 HDTV 의무방송시간을 조만간 주당 20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해 다가오는 아테네 올림픽을 비롯한 국민적 관심사항을 HDTV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방송 콘텐츠 시장 및 가전시장을 중심으로 한 내수시장 확대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 방송위원회는 디지털방송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관련 단체들 간의 협조와 공조가 필수적인 사항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방송사·학계·업계·시청자 및 관련단체 대표 등 총 20인으로 구성되는「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임을 보고했다.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에서는 디지털방송 관련 정책과 함께, 여전히 보편적 서비스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라디오방송의 디지털화 정책, 지상파와 위성 이동멀티미디어방송 활성화정책과 DVB-H 프로젝트를 통한 이동휴대수신 방송정책, 인터넷 방송, 데이터방송, 디지털 케이블 방송뿐만 아니라 매체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이다.

□ 방송위원회는 본격적인 디지털 방송시대를 맞아 정부 관계부처와 방송사·가전사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TV의 내수 촉진과 연관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가칭)【디지털 방송시대 선포식】을 오는 9월에 추진할 계획인데, 방송의 디지털화가 갖는 파급력에 주목하여 국가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방송의 공익성을 동시에 구현할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날짜 : 2004.07.26 조회수 :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