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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DVD’ 5월 출시

‘블루레이 DVD’ 5월 출시
소니픽처스 등 8편 준비 … 삼성도 BD플레이어 발매


차세대 DVD방식을 놓고 업체간 블루레이(BD)와 HD 두 진영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블루레이 진영을 주도하고 있는 소니의 소니픽처스홈
엔터테인먼트(SPHE)가 오는 5월 블루레이DVD로 제작된 영화타이틀을 시장에
내놓는다.

SPHE는 지난달 27일 블루레이DVD타이틀을 5월 23일 출시하며, 이에 맞춰 삼성전자도 이날 일반소비자용 BD플레이어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또 뒤를 이어 파이오니아와 소니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니는 BD플레이어를 탑재한 `바이오(VAIO)'노트북도 조만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SPHE와 MGM홈엔터테인먼트는 첫 출시 BD타이틀로 8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PHE가 `50 First Dates'ㆍ`연인(Lovers)'ㆍ`ROCK YOU'등이고, MGM이 `라스트 왈츠' 한 작품이다. 또 이후 6월 13일에도 SPHE가 `쿵후 허슬'ㆍ`가을의 전설'등을, MGM이 `로봇캅'ㆍ`터미네이터'등 BD타이틀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경쟁관계인 HD 진영의 도시바는 BD진영보다 앞서 3월에 일본에서 HD DVD플레이어를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도시바는 PC용 드라이
브를 4월에, 리코더는 5월에 각각 일본에서 먼저 선을 보인다. 그러나 도시바는 이에 대해 부인했다.

도시바는 HD DVD플레이어를 지난해에 발매할 계획이었지만 저작권보호기능인 AACS(Advanced Access Content System)의 라이선스 제공이 늦어지면서 발매를 연기한 바 있다.

BD와 HD의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차세대 DVD방식 결정은 결국 시장의 결정으로
판가름날 공산이 커졌다.

안순화기자@디지털타임스
<안순화기자 dearan@>

날짜 : 2006.03.02 조회수 : 2031